지난 여름부터 월간 디자인에 내보낸 탈란톤 광고의 일부입니다. 이런저런 버전을 해 보다가 올해 마지막 광고의 콘셉을 'Design can do a lot more than you possibly think.'로 잡아 작업하였습니다.
디자인...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디자인은 머리가 아플 정도로 어려운 동시에,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설레기도 합니다. 지금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을 모든 디자이너 동지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여름 버전
ARC 대상 등 수상 버전
미로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