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가장 기쁘고 감사한 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 해 연말연시에 가장 바쁜 탈란톤팀을 위해... 아무리 바빠도 챙길 건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특별히 주문 제작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열자 바글바글 모여 있는 귀요미들!!! 헌데 울 팀원들 "귀엽당~~" "사진 찍어 주세요~~!" "어머~ 내 이름이 써 있어!!!" 딱 오분 좋아하더니 모니터를 뚫고 들어가 버릴 듯 도로 전투태세에 돌입하더군요...;;;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다들 마무리 잘 하시고, 마음만큼은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