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III/just2019.10.05 16:40

탈란톤에는 전통이 하나 있습니다. 어디 다녀올 때 기념품 사오기!!! 여행지의 자석을 모으는 취미 덕에 제 것을 사면서 팀원들 기념품도 하나씩 사오던 게 우리 팀 전체에게 퍼진 것 같은데... 그래서 매 해 휴가철이 끝나고 나면 새로운 콜렉션이 추가가 됩니다!^^

올해는 물놀이하러 아시아 쪽으로 주로 갔습니다. 작년에는 유럽이었는데... 짠 것도 아닌데 자꾸 동선이 겹치네요???!!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춘 선물과 주는 사람의 취향에 따른 선물 ^^;;;

여행하고 운동하고 새로운 것도 배우며 충전의 시간을 보낸 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며 일하는 공간을 좀 업그레이드해 보았습니다.

우선 기존에 쓰던 가구와 파티션과 기타 등등을 내보내고... 청소를 하고... 새로운 가구가 들어와서 기사님들이 조립하시는 동안 윙~~~하는 전동드릴 소리와 함께 우리는 일을 합니다. 제 방 바닦에 앉아서, 회의실 선반장 위에 컴퓨터를 놓고 서서, 재단 테이블에 어찌어찌 셋팅하고 겨우겨우... 흠... 생각보다 엄청난 일이었네요;;; 자꾸 일을 벌이는 저에게 팀원들이 잔소리합니다... 알았어. 앞으로는 조용히 있을께;;;;

드디어 완성!!! 팀원들의 잔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제가 사오는 것에 별 호응 안해주는 편인데... 뿌듯합니다!!^^

충전과 재정비의 시간을 마치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합니다. 늘 새로운 결과물을 내야 하는 디자인 작업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만족합니다. 그에 더해 항상 함께 고민하고 일하는 팀원들이 있다는 것에 더더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이 특히 많을 것 같은 이번 시즌... 빠른 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의 자리를 잘 찾아 조금 더 성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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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III/just2017.12.01 16:08

12월입니다. 1년 중 가장 기쁜 날인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1년 중 제일 바쁜 시기인 보고서 시즌은 이미 와 버렸습니다... 더 바빠지기 전에 해야할 일이 있어서 올해에는 좀 서둘렀습니다.

상자에서 1년에 한두달씩 밖으로 나오는 산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상장이 더 늘어나서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았지만 어떻게 자리를 마련해 본 미니 트리. 안녕!!

그리고 후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 준비!!!

요새 제가 심하게 라이언에 꽂혀 있는 관계로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컨셉은 카카오프렌즈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오가며 완전 신나서 준비하긴 했지만... 막상 이렇게 보니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해 줄까요???

라이언은 라이언끼리, 피치는 피치끼리, 네오는 네오끼리 맞춰야 해... 라는 이상한 룰을 들은 우리 팀원들의 반응... "왜요????"

초등학생 동생들은 파우치랑 필기구랑 장갑이랑 핸드로션. 중학생 언니들은 로션대신 틴트! 틴트는 팀원들에게 잘 샀다며 칭찬받은 아이템입니다 ^___^!! 2010년 탈란톤이 첫 프로젝트를 따 내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월드비전을 통해 처음 후원을 시작하였던 꼬꼬마가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 예비 중학생에게도 틴트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2011년, 생긴 지 1년이 채 안된 탈란톤이 ARC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는 큰 성과를 거두었고, 그 기쁨을 나누기 위해 두번째로 후원하기로 한 아이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그리고 저희와는 이별을 합니다... 청년이 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많이 고민하다가 고른 선물입니다. 그간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팀원들이 각자 맡고 있는 아이들에게 손편지를 썼습니다. 아이들의 답장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초3 꼬마아가씨는 민에게 "언니~"라며 편지를 보내 옵니다. 덕분에 회춘한 울 민. ㅋㅋㅋㅋㅋ

간만에 또 포장센터로 변한 탈란톤 회의실.

중요한 일을 하나 마쳤으니 또 다른 중요한 일을 해야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즌 준비!! 두둥!!! 착실하게 준비하여, 성실하게 성장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보낼 준비를 마치고 나니 너무 개인 취향으로 골랐나 싶어 급 불안해 집니다... ㅠㅜ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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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III/just2016.06.03 09:54

 

탈란톤이 한국사보협회가 발행하는 PR 커뮤니케이션 정보지 "네트워크" 5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Talantone was featured in the "Network" magazine, published by Korea Business Communications Association.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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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III/just2015.12.28 21:36

 


매해 그렇지만 엄청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꼭 해야할 일이 하나 있는데요... 후원아동들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 이제는 핑크 옷을 거부할 나이로 자라버린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게 못내 아쉬워서 포장지라도 핑크로......^^;;;;;;

 

 

카드는 팀원들이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담당을 정한 후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이렇게 1년에 세 번 선물을 전할 때 각자 맡은 아이들의 카드를 챙기고 있는데요... 모두들 아주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고 있어 고맙고 뿌듯합니다. ^^

 

 

늘 유쾌상쾌발랄한 우리 M차장과 환상의 호흡으로 포장을 마치고 팀원들이 나누어 들고 우체국으로 고고~~!!! 이틀 후부터 잘 받았다는 문자가 띵동띵동~~!! 바쁜 중에 조금 쉬어갈 틈을 주는 것 같아서 문자 소리가 고맙고 반가왔습니다.

 

이렇게 한 해를 또 마무리합니다. 내년엔 더 많이 감사할 일들만 가득하길... 탈란톤도 후원 아동들도 더욱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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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III/just2015.05.19 11:53

가끔 포장센터로 변신하는 탈란톤 회의실....

5월에는 두번이나 포장센터가 되었습니다.

 

1. 어린이날을 맞아 고딩 오빠가 된 아이와 외국 어린이를 뺀 나머지 아이들의 선물 포장...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렴~^^

 

 

 

2. 올 시즌을 마무리하고 출품 준비... 좋은 소식이 마니마니 들리길~^^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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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III/just2014.12.15 15:32

매해 이맘때 아무리 바빠도 꼭 챙겨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탈란톤이 후원하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

 

 

올해부터는 팀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기로 해서 제 일이 조금 덜어졌지만, 팀원들의 부담은 백만세배~!!! 보낼 준비 다 되었는데 카드쓰기에서 막혀서 입벌리고 대기 중인 박스들... ^^;;;;

 

 

뭐라고 써야 하나요? 존댓말 해야 해요?? 카드 실장님이 쓰고 전 그냥 시안을 하나 더 잡으면 안될까요???

 

처음은 어렵고 어색하겠지만 곧 익숙해지고 기쁨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따뜻한 겨울나기에 아주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래 봅니다.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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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III/just2014.10.13 17:13

가을비가 시원하게 내리던 10월 초... 회사 워크샾을 다녀 왔습니다. 빗길을 뚫고 꼬불꼬불 시골길을 돌아 도착한 펜션...

 

 

도착 하자마자 먹기 시작... ^^;;; Ming의 비밀병기 야채찜 불쇼...

 

 

버섯마저 줄 맞춰 세워 놓는 직업병.....

 

 

신나게 먹고, 목이 아프도록 떠들다가...

 

중간에 잠시 후원하는 아이들의 담당을 정했습니다.

탈란톤이 생긴 해의 크리스마스에 후원하기 시작한 꼬마A는 이제 초3이 되어 더이상 핑크색 공주 옷을 사줄 수 없게 되었고, 처음으로 ARC 대상을 탄 기쁨을 나누기 위해 두번째로 후원하게 된 초등학생B는 내년이면 고등학생이 됩니다. 이후 지난 4년간 감사할 일들과 함께 아이들이 점점 늘어 갔고, 가장 최근에 탈란톤과 함께 하게 된 아이C는 2009년생 꼬꼬마입니다. ^_^

 

아이들의 수가 늘어나다 보니 저 혼자 챙기는 것이 조금 힘들어 진 것도 있지만 아이들과 더불어 탈란톤이 커 가는 것을 우리 팀원들이 같이 느꼈으면 해서 담당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워크샾 일정 동안 가장 심각했던 순간이 지나고..... 다시 신나게 떠들기. ^^

 

서울로 오는 길에는 수목원에 들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날은 날씨가 엄청 좋았습니다.

 

 

살랑살랑 산책하고... 오는 길에 호빵도 사먹고... 서울 와서 치맥으로 간단히 뒷풀이 후 해산!!

 

이상, 일 이야기 하나도 안 한 회사 워크샾 후기였습니다. 이제 곧 1년 중 가장 바쁜 시즌이 시작될 텐데... 일 이야기는 그때 많이 하기로 하고 잠시 쉬다 왔습니다.

 

내년 봄... 2014년도 시즌을 잘 마무리 하고,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때쯤이면 A는 고학년 언니가 되어 있을 것이고, B는 고등학생 오빠가 될 것입니다. C는 여전히 꼬꼬마일 듯 하지만 어린이날 선물을 올해보다는 한 사이즈 큰 걸로 보내야겠죠? 그리고... 쑥쑥 커가는 아이들만큼은 아니겠지만 탈란톤과 우리 팀원들도 조금 더 성장해 있길 바래 봅니다.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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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III/just2013.08.21 17:05

 

 

많은 기대와 기도에 힘입어 탈란톤이 생겨난 지 벌써 삼년이 되어 갑니다.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쌓아오고 성장해 온 탈란톤이 2013년 8월, 새로운 성장을 위해 새로운 곳으로 이전합니다.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보다 성실히 성장하는 탈란톤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We are moving to a new location.

 

New Address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54길 24 (신사동 512-8) 601호

Suite 601, 512-8, Sinsa-Dong, Gangnam-Gu, Seoul, Korea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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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III/just2013.06.26 11:17

 

 

여름이 점점 길어지고 지구는 더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여름을 조금 덜 덥게, 지구를 조금만 덜 괴롭히면서... 덤으로 시원한 음료와 함께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에코컵을 만들었습니다. 모두모두 몸도 마음도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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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III/just2013.05.20 10:09

 

 

 

탈란톤 홈페이지를 거의 반년만에 업데이트했습니다!! 포폴 섹션도 업뎃하고, 사발로 커피를 들이키던 카멜레온도 늦은 봄기운 물씬 풍기는 상큼한 버전으로 바꾸었습니다. ^___^

 

www.talantone.com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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