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III/just2020. 2. 29. 15:25

10년 전쯤 탈란톤이 첫 애뉴얼리포트 프로젝트를 따 냈을 때! 기쁨을 나누고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탈란톤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동 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생일을 맞았을 때! ARC Awards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을 때!! 우리만 쓰는 탕비실과 화장실을 갖춘 사무실로 이사왔을 때!! ^^;;; 처음 이루는 기쁜 일이 있을 때 후원하는 아이들의 수가 늘어났고, 지금은 9명의 아이들을 후원합니다.

연말-연초는 탈란톤이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일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는 일입니다. 선물을 받고 좋아할 아이들을 위해서기도 하고, 아이들이 고맙다며 보내오는 편지는 우리에게도 정말 값진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한 아이는 예쁜 옷을 예쁘게 입고 예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겠다고 했습니다.

탈란톤 회사명은 재능을 의미하는 ‘Talanton’에 ‘One’을 더한 것입니다. 탈란톤 팀원들의 소중한 재능을 하나로 모아서 좋은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의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이름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많이 아픕니다… 탈란톤이 가진 재능으로는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우리의 자리를 지키며 필요한 곳에 금전적으로나마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서 월드비전 국내사업 후원에 참여하였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아이들이 코로나 위험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어려움을 다같이 슬기롭게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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